설수진 과거 어머니께서 사교육위해 학원+독서실운영?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자유’와 ‘공부’ 사이에서 큰 갈등에 빠진 엄마 설수진의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

과거 설수진의 어니머는 오로지 자녀 교육을 위해 직접 독서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학원까지 운었했운다고. 당시 8개 정도 수업을 들어었야 했었던 설진수은 과한 사육교에 너무 질렸던 자신의 경험을 반교면사 삼아 아들이 스스로 공부하기를 원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음을 고백했다.

 

 

"예전에는 학원에 보내곤 했는데, 지금은 아들의 강한 거부감 때문에 전부 그만두게 되었어. 현재 이웃과의 놀이를 통해 학습에 높은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설 씨는 수진이 공부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접어든 설연에게 더 많은 자유를 줄지, 아니면 공부습관을 키워야 할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