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1 이원일 김유진 부럽지 첫 만남 나이차 띠동갑 타인의 시선 아닌 건간 걱정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김유진 PD가 답하지 않은 질문을 받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일 PD와 김유진 PD는 특별대우했습니다. 주인공은 셰프 이연복, 홍석천, 가수 김태우이다. 이원일은 "우리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은 이연복 셰프이고, 홍석천은 요리만 하는 이원일을 방송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김태우 씨가 저희를 위해 웨딩송을 불러드릴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촬영할 때 두 사람이 잘 어울릴 줄 알았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손을 잡게 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이원일은 그때 처음 손을 잡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그가 전했습니다. 그러자 홍석천에 대해서는 "형님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요리하는 중.. 2020. 3. 24. 이전 1 다음